등록 2000.03.06 11:36수정 2000.03.0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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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지난해 총 발행 부수 200만부를 돌파한 양재현, 전극진의 <열혈강호> 최신간 21권이 발매됐다.
한국 만화로는 최초로 발행부수 200만부를 돌파한 <열혈강호>는 격주간만화잡지 영챔프에 연재된 뒤 단행본으로 발매된다.
21권에서는 자하신공을 손에 넣은 환영문 문주의 계략에 빠진 한비광과 담하린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권말에는 열성팬들이 열혈강호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로 코스프레한 모습을 특집으로 싣고 있다.
열혈강호 공식 홈페이지 주소 www.yulhyul.pe.kr
테러 시티
소년챔프의 인기 연재작 <검빵맨>의 작가 최미르가 미스테리 공포 만화 <테러시티>를 새로 냈다.
전작 단행본으로 출시된 <테러시티>는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괴기 공포물. 개그감각이 뛰어나다고 평가되던 작가의 새로운 변신이 눈길을 끈다.
줄거리
인간을 살해한 뒤 머리가죽을 벗겨 가는 괴물이 도시 한복판에 나타난다. 어느날 이런 괴물들을 처리하러 다니는 여자 클러져가 임무 수행도중 오히려 죽을 고비를 맞았다가 주위 동료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업무 능력에 대한 신뢰도에 금이 가게 되고 급기야는 자신의 고유업무인 괴물 제거 임무마저 못 맡게 되어 갈등에 빠지게 된다.
결국 그 괴물을 제거하지는 말고 추적만 하라는 상부의 지시를 받고 한국에 도착하는 여자 클로져. 한편 이 곳 한국에서 뵌족이라는 전혀 예상밖의 종족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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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