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출마자 당적 병역 재산상황
-당적변경, 원유철·이자헌(4회)·정장선(3회) 순
-병역면제 2명, 본인 복무 6명 귀휴전역 1명
-재산상황 장기만(10억) 이자헌(9억) 조성진(7억)순
2000년 총선 평택시민연대(상임대표 오양환 한도숙 황재순)는 7일 오전 11시 평택전화국 8층에서 '평택시 갑·을 선거구 16대총선 후보자 1차 정보공개 발표 및 기자회견'을 갖고 갑 지역 5명, 을 지역 3명 출마자들의 당적변경, 병역, 재산상황, 기초신상을 공개했다. (관련기사 0면)
총선연대측이 공개한 △당적변경 횟수는 원유철(민주당 갑)의원과 이자헌(한나라당 을)위원장이 4회로 가장 많았으며 정장선(민주당 을)위원장이 3회, 조성진(자민련 갑)후보 2회, 장기만(한나라당 갑) 우제항(무소속 평택갑), 윤한수(무소속 갑)출마자가 각각 1회로 나타났다.
△병역사항은 조성진 출마자가 '징집면제', 장기만 출마자가 '소집면제', 원유철 의원 '공군 상병 소집해제', 우제항씨 '육군 이병 소집해제', 윤한수씨 '육군병장 만기', 이자헌 위원장 '육군병장 만기', 정장선위원장 '육군병장 만기', 허남훈 의원 '육군일병 귀휴전역' 등으로 각각 밝혀졌다.
△재산상황은 본인들이 신고한 재산상황을 기준으로 갑 지역은 장기만(10억6300만원) 조성진(7억3천만원) 우제항(2억1000만원) 윤한수(1억3484만여원) 원유철(691만원)순 이었으며, 을 지역에서는 이자헌(9억8천만원) 정장선(9천만원) 허남훈(4천989만원)순으로 각각 드러났다. 특히 현 재산이 가장 적게 나타난 원유철의원은 7천만원 아파트를 소유하고 전세권 2천만원, 자동차 1천450만원, 채권 1억7천만원, 채무 2억6천761만원에 총액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역의원만을 대상으로 한 96년부터 올 1월 3일까지 △의원발의건수(의원법률발의안)는 허남훈 의원이 26건, 원유철 의원 23건 △본회의 총결석은 허의원 7일(현역의원 중 102위), 원의원 6일(현역의원 중 80위)등 이었다.
이번 1차 정보공개에 취지에 대해 평택총선연대측은 "△유권자들의 판단기준 제시와 선거참여 독려 △출마자들에게 유권자 요구 전달 △올바른 선거문화창출 △현역의원의 경우 4년간 의정평가 공개 필요에 의해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총선연대측은 또 "이번 정보공개는 지역유권자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중에서 특히 후보자의 소신과 도덕성을 판단 할수 있는 '당적변경'부문 등을 중요사안으로 발표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글:'후보자 정보공개 시작' ----평택총선연대는 7일 오전 평택전화국 8층에서 평택 갑·을지역 출마자들의 신상과 당적변동, 재산상황 등에 대한 1차 후보자정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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