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정보화시대에 대비한 과학공간의 요람 “사이버과학관”운영

집에 앉아서 손쉽게 알아보는 과학관의 이모저모

등록 2000.03.07 15:43수정 2000.03.0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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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관장 : 李昇九, 이하 과학관)은 21세기 정보화 사회를 선도하고, 청소년 및 일반 국민의 교실과 안방까지 찾아가는 사이버과학관(www.science.go.kr)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과학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과학정보를 디지털화하여 DB를 구축하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제공 뿐 아니라 대 국민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과학기술 마인드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과학관이 70여년 동안 수집·소장하고 있는 70여만 건의 자연사 표본과 2만3천 건에 이르는 과학기술 소장 자료 중 대표적인 것을 선별하였고 그중 5만3천 여건의 이미지와 텍스트를 과기부와 정통부 공공근로사업의 지원을 받아 3만5천여명의 인력으로 DB화를 구축, 금년 3월부터 본격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45년의 전통을 갖고 있는 전국과학전람회의 최근 12년(45회∼34회) 출품작과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출품작품 전 회분(21년분)이 공개 중이다. (현재 평균 1,500여건/1일 접속)

홈페이지에서는 과학관에 관련된 각종 안내(교통, 개관시간, 전시관 미리보기 등)와 과학에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주는 '백문백답'코너, 세계 어느 과학관이나 방문할 수 있고 과학관련 자료를 찾아볼 수 있는 '과학관련링크'가 있다. 또한, '메일링 등록'을 하면 과학관에서 개최되는 유익한 각종 과학행사, 프로그램, 우수영화 소개 등을 이-메일을 통해서 받아 볼 수 있다.

금년(2000년) 추진사업으로는 전국과학전람회 출품작품 잔여분(33회분) DB화를 완료할 예정이고, 특히 재미있고 유익한 사이버 체험형 과학학습 자료를 개발하여 동영상(VOD) 중심의 원격지 강의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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