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김광운이라는 학생입니다.
내 주위에는 학교폭력의 피해자들이 많습니다.
학교폭력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피해를 잘 생각할 수 없습니다.
내 친구의 경험을 말해보겠습니다.
내 친구는 활발하고 성격이 좋은 아이 였습니다. 처음 그 친구에게는 친구도 많고 별 문제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몇몇 양아치라 불리는 아이들이 그 친구에게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처음에 그 친구는 저항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양아치라 불리는 아이들은 그 친구에게 심한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 불량아들은 또 그 친구에게 다가갔습니다. 그 친구는 겁을 먹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자 불량아들은 돈 있으면 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내 친구는 불량아들에게 돈을 내밀었습니다.
그 후로부터 불량아들의 폭력과 괴롭힘은 심해져 갔습니다. 매일 심부름을 시키고 삐대하다고 하며 때리고 돈을 뜯고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져 갔습니다.
그 친구는 점점 말이 없어지고 친구들과도 잘 놀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그 친구는 우리반의 왕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친구의 피해는 당해보지 않고서는 모를 것입니다.
괴롭히는 아이들은 아무 생각없이 괴롭히지만 피해자들은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는 학생중에는 피해자도 있을 수 있고 가해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괴롭히는 것은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학교폭력이 빨리 뿌리 뽑혔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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