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송(EBS)가 의욕적으로 편성.방송하는 '팝 뮤직스타'. 젊은층에게는 비주얼한 뮤직 비디오를 보는 만족을, 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주는 '팝 뮤직스타'의 이번 주 스타는 '사내아 트웨인'이다. 극빈한 빈곤속에서도 가수의 꿈을 버리지 않았던 "컨트리 싱어 샤니아 트웨인"은 캐나다 출신으로 미국 가수 중심의 컨트리 음악계 대단히 독특한 존재이다. '96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컨트리 부분에서 최고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미국 가수 중심인 컨트리 음악계에 이변을 몰고 온 캐나다 출신 컨트리 싱어 샤니아 트웨인은 기존 컨트리 음악계의 고정 관념과 편협성을 깨고 새로운 음악세계를 컨트리 싱어다. 그러나 샤니아 트웨인은 아름다운 용모와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어린시절은 굶주림과 고난의 연속이었다. 인디언 혈통이었던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샤니아는 한때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생활하면서 그들과 유대감을 느끼기도 했고 인디언 부족 사람들에게서 음식을 얻어먹는 가난한 시절을 겪는다. 그녀는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며 돈을 벌었고, 극빈한 빈곤에서 벗어날 즈음 부모의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샤니아는 그 후 가족들까지 부양하면서도 가수의 꿈을 버리지 않던 그녀는 남편이 된 머트 랭의 눈에 띄어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치게된다. 1993년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첫 앨범을 발표한 샤니아에게는 막힘 없는 전진 뿐, 빌보드지 컨트리 앨범차트 1위와 함께 골드 레코드의 영예도 얻게된 것이다. 2년 후 발표한 2집앨범 는 샤니아의 색다른 음악에 대해 냉담하기만 하던 컨트리 음악계에 큰 충격을 주게 된다. 이 앨범은 1,200만장 이상이 팔리는 다이아몬드 앨범이 되었으며 컨트리 앨범 차트에서 29주간 1위에 오르며, 1996년 제 38회 그래미 베스트 컨트리 앨범상과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의 최고 컨트리 여가수상을 차지하는 대 성공을 거두게 된다. 이러한 성공 이후 최근 발표한 3집 앨범 에서 샤니아는 컨트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어려운 가정환경을 딛고 일어나 컨트리계의 폭풍이라 불리는 샤니아 트웨인, 이번 주 '팝 뮤직스타'는 그녀의 일생과 음악세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방송: 3/28 화요일 저녁 8:00∼8:50 덧붙이는 글 | 자료 제공: 교육방송 덧붙이는 글 자료 제공: 교육방송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