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배달판의 주요 일간지들은 전날 나온 가판신문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다. 오늘같은 날은 이 코너를 진행하기가 무척 힘들다. 어찌됐든 날씨도 흐린데 건강하시길.... 특히 황사 조심하세요.
현대 후계 갈등이 정몽헌 회장 단일체제로 일단락되면서 현대 인사 파문은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28일자 주요 일간지들은 일제히 이 소식을 전하면서 정부의 현대그룹 경영권 분쟁에 대한 입장을 주요기사로 보도했다.
이와 관련 타일간지와 달리 중앙일보는 28일자 43판에서 일면을 대폭 수정하고 있다.
중앙일보의 28일자 가판 일면 머릿기사는 "현대 후계갈등 일단락 정몽헌 회장 단일체제로"였다. 하지만 28일자 배달판에서 윗 기사는 하단으로 내려가고, 28일 가판에서 1단으로 처리됐던 "법절차를 무시한 경영형태 계속땐 현대 제재조치 경고"란 기사가 탑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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