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후원회 작년 460억원 모금

등록 2000.03.28 09:58수정 2000.03.28 16:47
0
원고료로 응원
작년 1년간 국회의원들이 후원회를 통해 모금한 정치자금은 총 460억6천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98년의 332억7천만원에 비해 38.4% 증가한 규모다.

중앙선관위는 27일 후원회를 결성한 국회의원 267명이 제출한 99년 회계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의원 1인당 평균 모금액은 98년 1억2천996만원에서 99년 1억7천252만원으로 늘었다.

정당별로는 국민회의(현 민주당)가 233억3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나라당 132억7천만원, 자민련 89억4천만원이며 무소속(9명)은 총 5억1천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별 1인 평균 모금액은 ▲국민회의(민주당) 2억3천809만원 ▲한나라당 1억1천745만원 ▲자민련 1억9천28만원이다.

이와 함께 모금액 상위 30위중에는 국민회의 22명, 자민련 7명, 한나라당은 1명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제공)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천세대 아파트 상가인데 '텅텅'... 쓰레기 분리수거장은 '호황' 천세대 아파트 상가인데 '텅텅'... 쓰레기 분리수거장은 '호황'
  2. 2 윤석열 '입틀막'에도 차분했던 앵커, 왜 장동혁에게 '목소리' 높였나 윤석열 '입틀막'에도 차분했던 앵커, 왜 장동혁에게 '목소리' 높였나
  3. 3 코스피 5천, 돈 얼마 벌었냐고? 2000년생 동창들의 대화 코스피 5천, 돈 얼마 벌었냐고? 2000년생 동창들의 대화
  4. 4 윤석열 시절, 택시에서 자주 들었던 저주의 말들 윤석열 시절, 택시에서 자주 들었던 저주의 말들
  5. 5 "폐업하려고요, 더는 버틸 수 없네요"... 벼락거지 될까 두려워 "폐업하려고요, 더는 버틸 수 없네요"... 벼락거지 될까 두려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