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기코너 오마이뉴스의 열린인터뷰는 3월 30일 오후 우상호 후보(민주당 서대문갑)를 열두번째 손님으로 맞이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오던 열린인터뷰와는 다른 형태로 진행된다. 총선기간 이루어지는 <동행 열린인터뷰>는 오마이뉴스 기자가 후보와 유세장을 동행하면서 이루어진다.
오마이뉴스의 열린인터뷰는 지금까지 여야 선거대책위원장, 원내총무, 386 정치신인 등과의 독특한 인터뷰를 통해 많은 화제를 뿌렸다. 각 언론사와 방송사는 열린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을 인용하여 보도하기도 했다.
또한 오마이뉴스의 열린인터뷰는 '4.13 총선 격전지 후보과 낙천인사 출마지역'을 연쇄적으로 인터뷰할 예정이다.
이번 열린인터뷰에서 질문자는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게시판을 통해 질문을 할 수 있다.
인터뷰 내용은 약간의 시차를 두고 독자들에게 중계된다.
다음은 우상호 후보의 홈페이지(www.woosangho.pe.kr)에 있는 프로필이다.
1962년 강원도 철원에서 출생한 그는 용문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81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과에 문학도의 꿈을 안고 입학합니다. 그러나 차츰 현실에 눈을 뜨게 된 그는 현실에 맞서 싸워 나가기로 결심하고 문학도로서의 꿈을 잠시 접어두게 됩니다. 1985년 육군 병장으로 제대한 그는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다시 뛰기 시작합니다.
1987년, 그 해에 우상호는 뛰어난 친화력과 리더십으로 제24대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에 당선되고, 같은 해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의 결성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그 당시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시대 상황과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됩니다.
87년 6월 이한열 열사의 죽음으로 인해 연세대학교가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로 부상함에 따라 그 정점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 때 우상호는 이한열 열사 민주국민장 집행위원장으로 수백만 국민의 민주화 열망을 대변하고, 국민의 이름으로 독재정권에 맞서 싸웠습니다.
졸업 후에도 우상호는 이한열추모사업회 사무국장 (89년~현재), 연세민주동문회 사무총장 (89년), 나라사랑청년회 운영위원 (89년), 월간 <대학의 소리> 편집위원 (89년),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부대변인 (92년), 전대협 동우회 회장(현재),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상임이사 (현재)로 활동하면서 학생 시절에 못다 이룬 참다운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지금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94년에는 정보화시대의 흐름을 읽고, 정보의 민주화를 위해 청년정보문화센터를 설립함으로써 전국 단위의 청년 정보 네트워크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도서출판 '두리'의 대표와 월간 '말'지의 기획위원직을 맡음으로써 출판 문화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97년에는 (주) 비디오그래픽스의 전무이사로 활동하면서 영상 매체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전문성으로 방송개혁위원회 전문위원 및 부대변인(99년)으로 활동하여 방송개혁에 일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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