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 순창 선거구에서는 어제 선거운동원끼리 패싸움을 벌인데 이어 오늘 새벽에는 선거운동원을 기습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31일 새벽 0시경 남원시동충동 현대아파트 골목에서 선거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남원, 순창지역 무소속 이강래 후보측의 선대위 고문을 맏고 있는 이기년씨(61)가 괴한 3명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씨에 따르면 "괴한들이 이강래 후보측 운동을 하고 다닌다는 것을 확인하고 폭력을 휘들렸다"는 것.
이후보측은 최근 이씨가 수차례 미행을 당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새벽에는 폭력까지 휘들렀다며 이것은 상대 후보측의 테러라며 경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이에대해 민주당 조찬형후보측에서는 무소속 이강래 후보측 운동원이 민주당 조찬형후보측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주장하고, 공식 사과 할것을 촉구하고, 우리측이 부정선거 감시활동을 한 적은 있어도 이강래후보측 운동원을 미행한적은 없다고 했다.
한편 30일 오후 1시경 순창군유등면유촌리에서는 무소속 이강래후보의 개인연설회를 갖던 중 이후보측 운동원들과 민주당 조찬형후보 운동원들과의 사이에 폭행사태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고 남원한국병원에서 치료를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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