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엘지의 전자상거래 서비스 비교

등록 2000.04.03 10:05수정 2000.04.04 15:10
0
원고료로 응원
바야흐로 현재는 다컴시대이다. 어느 기업을 막론하고 전자상거래를 실시하지 않는 기업이 없으며 또한 그 편리함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음이다.

백화점의 다양함과 할인마트의 저렴함, 가정에서의 쇼핑은 전자상거래의 장점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돌보아야 할 갓난아기가 있는 주부라 할지라도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시각에 받아 볼 수 있음이 그 단면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필자 또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주부이다. 얼마전 시댁에서 분가를 하고 전자제품을 구입해야만 했다. 물론 회사에 매여있는 몸이고, 퇴근 후에는 지쳐서 돌아다닐 수가 없었다.

평소 전자상거래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는 했으나 그렇게 편리하고 다양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는 없었다. 세탁기는 LGnala / 냉장고는 SAMSUNGmall에서 구입을 하기로 했다.

물론 카드로 선결제 후납품이었으며, 다양한 모델 중에서 저렴하고 자유롭게 쇼핑하는 것까지는 정말 완벽했다.(본인이 상호를 Open한 것은 실질적인 거래가 있었음이다.) LG의 세탁기도, SAMSUNG의 냉장고도 약속한 날짜를 지키지 못했다.

둘다 주문 물량이 폭증하는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두 회사의 반응은 상반되었다.

1) Lg세탁기 / 2) Samsung냉장고


1)먼저 소비자에게 양해를 구하는 전화를 함. / 2)전화없었음.
1)소비자의 의견을 구함. / 2)연락없었음.
1)지연 날짜에 대한 보상과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다른 모델로 대치하여줌. / 2)배송날짜까지 아무 연락없었으며 배송당일 소비자가 직접확인 전화를 한 결과 주문모델의 단종으로 구하기 어려움.
1)(물론 상위 모델이었고 LG측에 손해였음) / 2)(카드로 선결제한 상황) 다른 물건을 다시 구입하시던지..

그후 Samsungmall은 본인이 소비자상담센타를 운운한 후 전화로 그 다음주 목요일까지 그 물건을 구해보겠다는 불친절하고 불투명한 말을 뒤로 한 채 전화를 끊었으며, 그 상담자는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


현시점은 전자상거래의 첫걸음마 단계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서비스나 신용을 뒤로 하고 과연 소비자와 기업이 무엇으로 이어질 수 있단 말입니까?

서비스 이것이 바로 전자상거래의 얼굴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글을 빌어 LGnala 윤진경 님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책임있는 서비스정신에 찬사를 보냅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전국서 두 번째로 큰 수목원이 갑자기 폐쇄...이해가 됩니까? 전국서 두 번째로 큰  수목원이 갑자기 폐쇄...이해가 됩니까?
  2. 2 독일인들이 한국을 동경하게 만든 남자 독일인들이 한국을 동경하게 만든 남자
  3. 3 "김혜경 여사, 몽골 대통령과 악수하고 손 털었다" 거짓 "김혜경 여사, 몽골 대통령과 악수하고 손 털었다" 거짓
  4. 4 아기띠 메고 7.3km 행군, 고속 노화의 여름이었다  아기띠 메고 7.3km 행군, 고속 노화의 여름이었다
  5. 5 "민주당에 공정이 없다" 86세대 직격, 당대표 후보 김보미 누구? "민주당에 공정이 없다" 86세대 직격, 당대표 후보 김보미 누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