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3명 중 1명은 안경을 쓰고 있다.
요즘 여성들은 렌즈를 착용하고 있어서 외관상으로는 쉽게 판별을 할
수 없으나 분명히 안경이나 렌즈는 시력이 나쁜 사람들에게는 필수품이라할 수 있겠다.
이러한 안경 하나의 가격이 보통 얼마나 할까요? 그 가격은 진짜 안경점 주인 마음이다. 남대문 안경 도매시장을 가보면, 길가에 내어 놓고 안경테를 팔고있는 것을 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을 것이다.
안경테가격은 5천원에서 부터 몇 만원, 또는 몇십만원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하다.
바로 어제의 일이다.
남동생이 안경을 맞추기 위해 안경점을 몇 군데 돌아다녀본 모양이다.
(참고로 제 남동생은 시력이 많이 나쁘고, 안경을 할 경우에는 렌즈를 압축해야 할 정도이다. ) i마트, See채널 등 요즘 안경 할인점들이 많이 생겨났다.
그런데 이러한 안경점들이 렌즈나 안경테의 가격들을 똑같은 제품에까지 서로 다르게 부르는 것이다. 같은 안경렌즈도 안경테를 그곳에서 선택하고, 안경을 맞추면 3만원에 또 안경테가 있어서 렌즈만 맞추면 6만원에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을 안경을 쓰고있는 많은 동지들이 해보았을 것이다. 안경을 수선해서 사용하던 옛드라마의 한 장면이 문득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이러한 고가 생필품을 소비제로 전락시키는 안경점에 책임이 있지않을까하는 조심으런 생각을 해보며, 렌즈& 안경테에 있서서 종목별 정찰 표시제를 건의한다.
고품질, 저렴한 가격, 지속적인 서비스가 있다면, 장농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안경들을 다시 꺼내어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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