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아라치 오마이뉴스 편집국 가다!!

등록 2000.05.27 21:40수정 2000.05.2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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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부르라는 선생님의 명을 받들어 얼굴이 벌개지도록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아라치들의 모습이 천진한 어린아이의 모습 같습니다.

열심히 노래를 부르며 아라치들은 드디어 서울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마이뉴스 기자님들과 함께 찌개와 갖가지 반찬으로 아라치들은 포식도 하고,

오마이뉴스 대표기자님이신 오연호 기자님과 오마이뉴스의 재산관리(?)를 하고 계신 방기관 기자님의 축하말씀과 아라치들이 1박 2일간 견학할 일정을 들으며 우리들의 점심시간을 마쳤습니다.

아라치들이 처음 견학한 곳은 오마이뉴스 편집국이었습니다.
작고 아담한 오마이뉴스 편집국엔 여러기자님들께서 열심히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잠깐의 오마이뉴스 편집국 구경과 함께 사진기자님이신 노순택 기자님의 설명과 아라치들의 질문이 오가며 오마이뉴스 편집국 견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도중 오마이뉴스 기자님들의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세영 아라치의 얼굴에 미소 짓게 하였습니다.

아라치들의 두번째 견학 장소는 경복궁이었습니다. 근정전도 구경하고, 국립민속박물관에 들어가 이미영 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아라치들은 옛 선조들의 옛 생활방식과 삼국의 문화를 또다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넓은 경복궁의 터를 구경하느라 다리가 풀렸는지 아라치들의 이마에 송송 땀방울이 맺혔으나 물고기들의 먹이를 주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복궁에서의 견학을 마치고 아라치들은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대한매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곳에선 풍채 좋으시고 옆집아저씨처럼 따뜻한 인상을 갖으신 김진국 과장님께서 아라치들을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아라치들은 대한매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신문이 탄생하는 과정을 견학하였습니다.

편집과정부터 제작과정까지 많은 곳을 견학하고,대한매일 지하식당에서 아주머니들께서 특별히 준비해주신 떡만두국도 먹고, 기자님들과의 따뜻한 대화도 주고 받으며 아라치들은 저녁식사를 마쳤습니다.

기자님들께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가지며 대한매일에서 주신 예쁜 가방을 가지고 아라치들은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아라치들의 숙소는 동양화재중앙연수원이라는 곳이었습니다.
그곳엔 이미 김태섭님께서 아라치들을 기다리고 계셨고,김준호,윤준혁,조성도,윤은호 기자님을 만날 수가 있었으며 하니리포터 기자님 김성원 리포터님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여러 기자님들과 아라치들은 잠깐의 휴식을 갖고 좌담회를 하였습니다.

주제는 '학급붕괴'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알토란아라치'의 공동편집국장 천주희 아라치의 발제내용을 처음으로 좌담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네 팀으로 나누어 20분간의 토론을 마치고 각 팀에서 토론했던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네 팀 모두 '학급붕괴'에 대한 원인에 대해서는 비슷한 원인을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학급붕괴'에 대한 원인은 토론을 통하여 많이 발견할 수 있었으나 '학급붕괴'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학급붕괴'가 일어나는 원인으로는 대입위주의 교육방식에 대한 마찰이나 가정파괴, 또 말과는 다른 현 교육상황에 대해서도 원인을 찾아볼 수 있었고, 선생님께서 교사답지 못한 행동을 하셔서 '학급붕괴'가 일어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학급붕괴'에 따른 방안으로는 현실적인 방법은 거의 찾지 못하였고 우리들의 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건의함을 이용하거나 선생님과의 대화로서 풀어나가는 방안을 찾아보았으며 그외 개성과 인성을 길러주어야 하고, 교육제도와 의식을 개혁시켜야 한다는 방안을 내 놓았습니다.

좌담회의 열띤 토론을 마치고 몇 몇 아라치들의 장기자랑과 아라치들이 준비한 '사람은 꽃보다아름다워'라는 노래를 마지막으로 윤준혁, 조성도, 윤은호 기자와 인사를 하였습니다.

좌담회를 마치고 '알토란아라치'들은 기사를 쓸때의 유의점이나 아라치들이 앞으로 어떻게 하여 모임을 이끌어 나갈 것인지에 대하여 토론하였고, 아라치들의 토론을 마치고 천주희 아라치와 장세영 아라치는 김명신 선생님과 함께 아라치들과 토론했던 내용을 분석하기도 하며 토론을 진행할 때 우리들이 지켜야할 유의사항등 여러가지를 비교분석하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선생님과의 이야기도 마무리 짓고 하루동안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며 세영 아라치는 곤히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라치들은 동양화재 중앙연수원 식당에서 아라치들은 맛있는 아침 밥을 먹고 연수원을 떠났습니다.

저녁에 날새기 시합을 하느라 피곤한 친구들도 있었겠지만 김명신 선생님께서 알려 주신 아침체조 덕에 아라치들의 마음은 상쾌하기만 합니다.

버스의 차창밖엔 굵은 빗방울이 떨오졌지만 아라치들은 기자님들과 이야기도 하면서 청와대로 향하였습니다. 청와대에 도착했을 때도 여전히 비는 간간히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검은 양복을 깔끔하게 차려입으신 경비아저씨들은 아라치들을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아라치들은 춘추관을 시작으로 녹지원, 수궁터를 돌아보고 청와대 앞에서 기념촬영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청와대엔 우리동네 사람이 많이 일하고 계셔서 아라치들은 특별히 문앞까지 배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또 올때는 더 좋은 시간은 만들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청와대에서 아라치들은 하니 리포터이신 김성원 리포터님과 이기태 리포터님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이기태 리포터님과는 처음 만남이어서 서먹했지만 차속에서 피곤할 줄도 모르고 천주희 아라치가 유행시킨 놀이를 하며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목적지는 한강고수부지 였습니다.빗방울이 더 굵어져서 신나게 뛰어 놀 수는 없었음이 너무 안타까웠지만 알록달록한 천막아래 오손도손 모여앉아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아라치들이 도시락을 다 먹고 난 후에도 여전히 굵기만 하였습니다.
마치 오마이뉴스 기자님들과 하니리포터들과의 헤어짐을 슬퍼하는 것 처럼...

기자님들과의 아쉬운 헤어짐을 뒤로 하고 아라치들은 고향으로 내려가기 위해 다시 길을 떠납니다. 모두 피곤한지 눈이 스스르 내려 앉지만 기운이 남는 친구들은 제각기 노래도 부르며 5시간 동안의 지루함을 달래었습니다.

영광에 도착한 아라치들은 제각기 집으로 돌아가고 선생님과도 인사를 했습니다.내일부터는 온라인 상에서 만나야 하지만 오프라인 상으로 다음에 또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약합니다.

덧붙이는 글 | 아라치들에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오마이뉴스 기자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번 1박 2일의 뜻깊은 견학은 저희가 커서 먼 훗날 길이 남을 만한 값지고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열심히 하겠다는 말 외에는 할 말이 없군요... 하지만 저희 '알토란아라치'는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멋있는 오마이뉴스 게릴라들이 되겠습니다.

오마이뉴스 대표 기자님이시자 저희들을 이렇게 서울행에 올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어 주신 오연호 기자님, 오마이뉴스의 경영을 담당하시고 저희 말괄량이 아라치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방기관 기자님, 아라치들 서울행에 올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고 저희들 뒷바라지 해주시느라 수고하신 최경수 기자님, 언제나 저희들 옆에서 미소지어 주시며 용기를 주신 홍성식 기자님, 아라치들의 짱언니가 되어버린 배을선 기자님, 아라치들이 오마이뉴스를 조금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노순택기자님, 그외에 아라치들의 이번 서울견학에 많은 도움을 주신 많은 기자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1박 2일동안 철없이 말썽만 부리는 아라치들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중학생의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좋은 기사 많이 올릴께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그럼 꾸버기루...

덧붙이는 글 아라치들에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오마이뉴스 기자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번 1박 2일의 뜻깊은 견학은 저희가 커서 먼 훗날 길이 남을 만한 값지고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열심히 하겠다는 말 외에는 할 말이 없군요... 하지만 저희 '알토란아라치'는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멋있는 오마이뉴스 게릴라들이 되겠습니다.

오마이뉴스 대표 기자님이시자 저희들을 이렇게 서울행에 올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어 주신 오연호 기자님, 오마이뉴스의 경영을 담당하시고 저희 말괄량이 아라치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방기관 기자님, 아라치들 서울행에 올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고 저희들 뒷바라지 해주시느라 수고하신 최경수 기자님, 언제나 저희들 옆에서 미소지어 주시며 용기를 주신 홍성식 기자님, 아라치들의 짱언니가 되어버린 배을선 기자님, 아라치들이 오마이뉴스를 조금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노순택기자님, 그외에 아라치들의 이번 서울견학에 많은 도움을 주신 많은 기자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1박 2일동안 철없이 말썽만 부리는 아라치들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중학생의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좋은 기사 많이 올릴께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그럼 꾸버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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