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천시 봉양읍 원박리에 박달재 승마랜드 (대표 박기조)가 개장돼 3일부터 본격 문을 연다.
박달재 승마랜드는 5000여평의 울창한 숲 사이에 조성돼 있고 부대시설로는 헬스장과 레스토랑, 사우나시설이 있어 대자연과 어우러진 휴식처로도 손색이 없다.
또 중앙고속도로 4차로 개통과 함께 레져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중부권 승마 매니아들이 대거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순수 마장면적 2600여평의 부지에 25마리의 말들이 이들을 맞이하게 된다.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 박달재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라고 슬로건을 내건 박달재 승마랜드는 박달재 아래에서 승마장까지 4km 구간을 역마차를 타고 갈 수 있도록 계획하고있어 옛 정취를 느끼기에도 충분할 것으로 본다.
박사장은 "중부권 최고의 레져시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하며 청소년 승마 특기생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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