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에바다 복지회 임시 이사진 13명 발표와 관련 평택시청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된 좌동엽(27·전국에바다 대학생 의장) 씨가 오늘 오후 2시경 수원지법 평택지원 영장전담 좌진수 판사로부터 집시법 및 공무집행 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좌씨는 28일 오후에 평택시청이 공개한 신임 이사진 예정자 명단에 에바다복지회 구재단측 인사가 포함된 것에 강력한 항의시위를 벌이다 경찰관에게 신나를 뿌린 혐의다.
한편 좌씨는 연행당시부터 현재까지 단식 중이며, 경찰 수사에서도 묵비권을 행사했었다.
평택경찰서는 30일 새벽1시에 영장신청이 기각되자 구인영장을 발부받아 보강 보강수사를 거쳐 영장을 재신청, 영장을 발부받았다.
덧붙이는 글 | 좌동엽 씨는 서울 장신대 졸업생으로 제가 올린 관련 기사 중 단국대 특수 교육학과를 바로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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