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정리, 타은행을 통해서도 가능해야

현행 제도, 온라인 거래 시대와 맞지 않아

등록 2000.08.30 16:31수정 2000.08.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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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갖고 있는 은행 통장에 대한 통장정리를 반드시 해당은행 지점에서만 가능하도록 한 현행제도가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는 요즘 상황과 맞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

은행을 직접 방문하는 것보다는 전화, 인터넷을 통한 거래를 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각종 공과급 납부도 은행계좌에서 자동으로 결제되는 시스템을 활용하는 추세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통장정리만 해당은행에서 하도록 해야 하는 명분이 줄어들고 있다.

돈을 찾을 때처럼 사용자들이 약간의 수수료를 부담하더라도 인접한 곳에 있는 타행을 통해서 수시로 통장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었으면 한다. 늦은 감이 있지만 다가올 IMT-2000 등 모바일 인터넷 시대 환경에 걸맞게 제도개선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제는 시간이 돈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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