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이트 '오마이...' 전성시대가 열렸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영중인 사이트 이름 중에 '오 마이...'가 들어간 홈페이지가 많아 관심을 끌고 있다.
이중 가장 유명한 것은 독자 여러분들이 보고 있을 '오마이뉴스'(www.ohmynews.com).
'오마이뉴스'는 전국민이 기자가 되어 기사를 쓰고 이를 볼 수 있는 사이트로 벌써 기자회원만 4,000명이 넘어 5,000명을 바라보고 있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오마이뉴스'는 인터넷 쇼핑몰'오마이플라자'와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눈여겨볼 만한 사이트는 바로 유명한 '오마이러브'(www.ohmylove.co.kr). 동화상 채팅의 인기를 몰고 온'오마이러브'는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설명이 필요없는 서비스다.
또 하나 유용한 '오마이...' 사이트는 '오마이닥터'(www.ohmydoctor.co.kr).
한국인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한 중풍을 예방하고 치료하자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오마이닥터'는 '박세광 한의원' 원장이자 대전대학교 부속한방병원 순환기내과 학술연구 및 자문위원으로 일하고 있는 박세광 박사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오마이닥터'는 24시간 상담실을 통해 환자나 그 가족이 글을 올리면 24시간 이내로 답변을 해주고 있으며 매주 월, 목요일 오후 9시부터 30분간은 예약환자에 한해 동화상으로 상담해주고 있다.
한편 '오마이로'(www.ohmylaw.co.kr)는 행정 소송, 재개발 전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재화 변호사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로 재건축, 재개발과 관련한 법령 및 소송판례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 재미있는 것은 이재화 변호사 역시 '오마이뉴스'를 운영하는 오연호 씨와 같은 '월간 말' 기자 출신이라는 점.
이밖에도 '오마이아카데미'는 '오마이러브'의 자회사로 동화상 채팅을 이용해 인터넷 화상강의를 해주고 있는 교육포탈로 지난 7월 1일 오픈했다. 현재 어린이 영어, 고등영어, 논술, 프랑스어 등 4개 강좌를 개설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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