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교육부 장관 이돈희 씨 임명

한국교육개발원장, 새교육공동체 위원장 역임

등록 2000.08.31 10:52수정 2000.08.31 10:57
0
원고료로 응원
김대중 대통령은 31일 도덕성 시비로 물의를 일으켜 경질된 송자 교육부 장관의 후임에 이돈희 전 새교육공동체 위원장(63)을 임명했다.

청와대 박준영 대변인은 "이 신임 장관은 교육정책에 대한 경험과 식견이 풍부하면서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을 갖고 있어 교육개혁과 인적자원 개발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국민의 정부 들어 5번째 교육부 장관이 된 이 신임 장관은 경남 양산 출신으로 서울사대를 나와 미 웨인 주립대에서 교육철학을 전공,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사범대학장, 한국교육개발원장과 대통령 자문 새교육공동체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정부조직법이 개정되면 부총리로 승격될 이 신임 장관은 내각의 인적자원 개발팀장을 맡게 된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법원에 가야한다는 고딩 딸, 새벽 5시에 차 시동을 켰다 법원에 가야한다는 고딩 딸, 새벽 5시에 차 시동을 켰다
  2. 2 [단독] 김성태 "시킨 놈이 문제"... 대북송금 수사 '윗선' 겨냥 [단독] 김성태 "시킨 놈이 문제"... 대북송금 수사 '윗선' 겨냥
  3. 3 휴대전화 빼앗자 아이가 한 말 "선생님 수업, 대단치 않아요" 휴대전화 빼앗자 아이가 한 말 "선생님 수업, 대단치 않아요"
  4. 4 이재명 "이 개·돼지 열받는다", 10년 후 진짜 싸움 시작됐다 이재명 "이 개·돼지 열받는다", 10년 후 진짜 싸움 시작됐다
  5. 5 금지할 만큼 위험? '크록스'는 왜 학교에서 추방됐나 금지할 만큼 위험? '크록스'는 왜 학교에서 추방됐나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