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중동서지부는(이하 인천연대) 이번 주말 인천시의 중구와 동구에서 가을영화제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6.15 남북공동선언이 채택된 이후 꾸준하게 공동선언이행을 위한 활동을 해온 인천연대는 이번 가을을 맞이하면서 <통일맞이 가을 문화제>를 개최한다.
주최를 하고 있는 인천연대에서는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지게 이루어 내고,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공동체를 꾸려나가기 위해 이러한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중구, 동구, 서구에서 진행되는 통일맞이 가을 문화제는 9월의 마지막날인 30일(토) 7시에 동구 수문통거리에 있는 동부아파트 단지내에서 야외영화제를 시작으로 한 달간 진행된다.
30일에는 동구에서, 10월 1일에는 중구 율목공원에서 각각 북한영화 <불가사리>를 상영과 주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10월 9일부터는 문화교실이 시작된다.
이번 가을 문화교실은 사진, 다도, 풍물, 어린이 무용, 기타, 아파트공동체 등 다양한 강좌가 일주일에 두번씩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 외에도 그림으로 아이들의 정서를 알아보는 주부 특강과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 한반도의 통일이야기를 다루는 특강이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강의가 끝나가는 10월 29일은 구 노동당사, 고석정등 철원일대를 돌아보는 통일기행이 준비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032)583-3748/863-9228
덧붙이는 글 |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평화로 통일을 참여로 민주를!"이라는 기치하에 96년 창립하여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었다. 창립당시 60여명의 회원에서 현재는 약 800여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힘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참여자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벌이고 있는 인천연대는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양식을 제시하고 우리 안에 삶의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 시민단체다. www.isp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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