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문경시지부(지부장·김시종)에서 올해로 열두 번째 모집한 영강 지상백일장의 응모작품을 예의 심사한 결과 시부문 최우수상의 영광은 "가계부"를 쓴 문경시 모전동의 정명희 씨가 차지한데 이어, 우수상에는 "잡초"를 쓴 모전동의 김소영 씨 외 4명, 준우수상에는 "물청소"를 쓴 칠곡군 왜관읍의 윤혜숙 씨 외1명, 가작에는 "당신에게로"를 쓴 대구광역시 북구 매천동의 조영희 씨 외4명 등 모두 13명이 입선하였다.
수필부문 최우수상의 영광은 "커피유감"을 쓴 문경시 모전동의 이영원 씨와 "가을운동회"를 쓴 상주시의 임학빈 씨가 공동으로 차지한데 이어, 우수상에는 "고향 그리는 가을밤"을 쓴 문경시 점촌동의 박종순 씨가, 준우수상에는 "모두 한 개씩만"을 쓴 대구광역시의 김혜인 초등교 어린이가 차지하는 등 모두 4명이 입선하였다.
지난달 25일까지 응모한 작품을 시 예심에는 황재연 시인, 본심에는 김시종 시인이, 수필 예심에는 김시종 시인, 본심에는 서경희 수필가가 예의 심사하였으며 시상식은 오는 3일 오전 11시 문경시 흥덕동 황제웨딩홀 1층에서 열린다. 부상으로는 시, 수필 각 부문 3등까지 이천 김복만 도예가가 제작한 다완 1세트씩이 주어진다.
◎ 시 부분
최우수 정명희 (문경시)
우 수 김소영 (문경시)
우 수 이혜영 (문경시)
우 수 최애란 (대구시)
우 수 정해안 (대구시)
우 수 정종렬 (문경시)
준우수 천옥순 (문경시)
준우수 윤혜숙 (왜관읍)
가 작 조영희 (대구시)
가 작 임영순 (포항시)
가 작 김춘희 (영천시)
가 작 권영숙 (예천읍)
가 작 전운희 (문경시)
◎ 수필 부문
최우수 이영원 (문경시)
최우수 임학빈 (상주시)
우 수 박종순 (문경시)
준우수 김혜인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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