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난 1일 오후 7시30분께 20대로 보이는 남자 2명이 광주에 위치한 광천동 버스터미널 앞에서 광주64 사 54**호 택시를 타고 광양시 옥룡면 답곡리 논실 마을에 도착해 강도로 돌변, 흉기로 택시 기사를 위협 금품을 빼앗으려다 오히려 운전사에게 흉기를 빼앗겨 부상을 입고 달아 났다가 결국 경찰의 수사망에 포위돼 붙잡혔다.
광양경찰은 2일 오후 4시께 사건발생 19시간 만에 이들을 백운산에 잠복해 있다가 내려 오는 길목인 옥룡면 답곡리 백운산 휴양소 앞 노상에서 박모(18.광양읍 세풍리)군과 김모(16.광양읍 칠성리)군을 잠복끝에 붙잡았다.
경찰에 의해 검거된 이들은 지난 1일 광양시 옥룡면 답곡 마을에 도착해 운전사(김모(40.화순군 화순읍)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다 오히려 운전사에게 흉기를 빼앗겨 이 흉기에 부상을 입고 달아 났었다.
이에 광양경찰은 운전사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신장 160~170cm가량의 스포츠머리를 한 이들을 찾는데 주력한 결과 이날 검거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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