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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신수동 371-19에 위치한 전국재해대책협의회 ⓒ 오마이뉴스 박수원 |
<제5신 - 10월2일 오후 6시>
검찰 수사착수
수재민돕기 성금을 관리 운영해온 재해대책협의회가 시가보다 20여억원이나 비싸게 파주 백석리 땅을 매입했다는 의혹(아래 오마이뉴스 기사 1-4신 참조)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의정부지청(지청장 임승관)은 10월 2일 이 사건을 형사3부(부장 김진오)에 배당했다. 의정부지청의 한 관계자는 "현재 특수부에서 관련 보도 내용과 자료들을 조사중이며 10월 4일 재해대책협의회의 관계자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해대책협의회의 한 간부는 10월 2일 "오늘 오전 의정부지청으로부터 이 사건과 관련된 간부에게 전화가 왔다"면서 "10월 4일 오전 10시까지 검찰에 나와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재해대책협의회는 10월 1일 본격적인 감사에 들어갔다. 채수연 재해대책협의회 감사(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는 "객관적인 공인중개사를 통해 현지 실사가 들어갔다"며 "10월 5일 정도 되면 대략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채감사는 "국민의 성금이 걸린 문제이니 만큼 한점의 의혹도 없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수재민성금 20억 '유실' 의혹과 관련한 오마이뉴스의 보도 제1신-제4신이다.
<오마이뉴스 심층 취재>
수재민성금 55억원으로 산 파주 땅, 5년전에 7억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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