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종합쇼핑몰에서는 기존 오프라인업체들이 운영하는 사이트보다 온라인 업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경매분야에서도 전문업체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인터넷 사이트 순위전문사이트인 100hot(www/100hot.co.kr)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현재 종합쇼핑몰사이트의 인기 순위를 보면 인터파크가 1위, 한솔CS클럽 2위, 마이마켓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어 삼성몰은 4위, 다음쇼핑 5위, 라이코스쇼핑 6위, LG eshop 7위, 야후쇼핑 8위순이었다.
또 롯데닷컴은 9위, 프리샵 10위, 현대인터넷백화점은 11위에 그쳐 롯데와 현대 등 국내 백화점시장에서 상위업체들이 온라인에서는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경매시장의 경우 인기 사이트를 보면 옥션이 확고 부동의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와와 2위, 셀피아 3위, 삼성옥션 4위, 야후경매 5위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다음경매는 6위, eSALE경매 7위, 예스프라이스 8위, 라이코스경매 9위, 아이럭서리 10위 순으로 드러나 전문업체들이 경매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다.
컴퓨터와 가전 사이트에서는 아이로직스 컴퓨터쇼핑몰, LG나라 쇼핑몰, 삼성전자 인터넷몰이 각 1.2.3위를 기록했다.
음반CD 사이트 인기순위는 CDFree, TUBE MUSIC 전문쇼핑몰, 오케이캐쉬백음악 순으로 집계됐다.
또 인터넷서점에서는 YES24가 1위를 차지했고 와우북 2위, 영진닷컴 3위, 교보문고 4위, 북파크 5위 순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영풍문고는 8위에, 종로서적은 12위에 그치는 등 오프라인 업체들의 사이트가 별다른 인기를 끌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htkim@yonhapnews.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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