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호텔은 복상사가 많다?

장수의 비결은 건전한 성생활

등록 2000.10.04 18:05수정 2000.10.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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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호텔이 곳곳에서 된서리를 맞고있다.

대개 불륜의 현장이며 몰래카메라의 먹이 사슬이 존재하는 곳이다. 이런 곳을 백주 대낮에도 출입하는 사람들이 있어 미풍양속을 해치는 일이 많은데 학교 앞 주택가 주변까지 버젓이 허가를 내주어 시민들의 반발을 사고있는 것이다.

남녀가 성교를 하다 배 위에서 죽으면 흔히 복상사(腹上死)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달콤한 죽음이란 뜻으로 'sweet death'라 하고, 프랑스에서는 감사(甘死)라는 뜻의 'mort douce'라 하며, 영국에서는 말 타고 죽는다 하여 'saddle death'라 부르고 있다.

일본에서는 우리가 흔히 일컫는 복상사(腹上死)라고 하며, 중국에서는 색풍(色風)이라고 하는데 성교 도중에 급사한 것을 상마풍(上馬風), 성교 이후에 죽는 것을 하마풍(下馬風)이라고 구분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도 성교사라는 말보다는 복상사가 더 익숙하고 애정사(愛情死), 극락사(極樂死), 방사사(房事死), 쾌락사(快樂死) 등의 갖가지 속어로도 표현하고 있다.

복상사의 유발요인은 남녀의 성행위라는 것 때문에 사람들은 특별한 관심을 표명하고 말 반찬이 된다.

최근 들어 갑자기 사망하는 돌연사, 곧 급사(急死)가 늘고 있다 한다.
모든 돌연사의 1% 정도는 성교사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중 남성이 여성보다 4배정도 많다고 한다.


성교사의 빈도는 호텔이나 여관이 늘어나는 것만큼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유족이나 본인의 체면상 비밀리에 처리되기 때문에 정확한 발생빈도는 알기 어렵다는 것이다.

흔히 성교사는 젊은 사람들이 아닌 체력이 떨어지는 노인네들이나 당하는 것으로 여기기 쉽지만 나이의 고하를 막론하고 발생하는데 어떤 통계에 의하면 30대가 29%, 40대 19%, 50대 24%, 60대 10%의 순이란다.


성교사의 70% 이상이 혼외정사라는 점과 성교로 정기를 빼앗기기 때문이라는데 한마디로 무리한 성관계가 성교사를 초래하는 것으로 보고있다.

집이 아닌 분위기가 다른 곳에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고 멋지게 끝내 주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위험수위의 스트레스를 불러들여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 과음할 경우는 발생 확율이 훨씬 높다고 한다.

러브호텔은 복상사, 즉 돌연사를 자초하는데 알맞는 장소라고 하니 오래 살려면 이런 곳을 찾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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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다리 기자임. 80년 해직후 이곳 저곳을 옮겨 다니면서 밥벌이 하는 평범한 사람. 쓸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에 대하여 뛸뜻이 기뻐하는 그런 사람. 하지만 항상 새로워질려고 노력하는 편임. 21세기는 세대를 초월하여야 생존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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