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에 "지문정보 폐기" 요청

요청서울대생 486명 지문날인 반대 서명

등록 2000.10.07 03:31수정 2000.10.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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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지문날인거부모임(대표 오석영)은 6일 '지문날인제 폐지와 지문정보 폐기' 등을 요청하는 서울대생들의 서명용지를 행정자치부 민원실에 전달했다.

<관련기사> 서울대생들 주민등록증 반납운동

지문날인거부모임은 지난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지문날인 반대주간' 행사를 가졌으며, 행사 기간 동안 4백86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또한 지문날인거부모임은 지문날인제 폐지운동의 하나로 플라스틱 주민등록증을 반납한 32명의 주민증과 항의서한을 이날 행정자치부로 발송했다

이들은 앞서 오후 1시부터 1시간여 동안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뒷편 인도에서 퍼포먼스를 갖고 시민들을 상대로 홍보활동을 벌였다.

덧붙이는 글 | 인권하루소식 10월 7일자 기사입니다.

덧붙이는 글 인권하루소식 10월 7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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