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상승, 중동사태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섬유수출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올 9월중 섬유류 수출은 작년 동월보다 6% 증가한 15억6천3백만달러로 9월중 수출실적으로 최고치였던 지난 95년(15억2천4백만달러)실적을 능가해 동월대비 실적중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같은 수출호조에 힘입어 9월중 섬유무역수지는 11억800만달러의 흑자를 보이며 올들어 9월까지 누계실적의 흑자는 99억7천만달러를 기록, 전체무역수지 흑자 83억1천2백만달러를 능가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