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여수주재 최모 기자의 '남해화학 석고 침출수 환경 사고 관련 오보 정정 요구’에 반한 보복성 기사에 여수 시민들뿐만이 아니라 전국의 네티즌들의 항의가 빗발치고있다.
지난 11월 23일부터 연합뉴스‘자유 토론’방, 오마이뉴스, 인터넷 시민뉴스, 인물과 사상 사이트 쟁점 토론방, 여수환경운동연합(이하 여수환경련) 게시판,여수시민협 게시판 등에는 하루 3-4건 씩의 항의성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어 벌써 약 30 건의 항의성 글이 게재되어 있다.
네티즌들은 지난 11월 23일자의 연합뉴스의 '남해화학 석고 적치장, 우려보다 오염도 낮아' 기사, 27일자 '(현장)석고 적치장 오염 낮다 주장 번복 의혹'과 '(초점)환경단체 신중한 처신 필요'라는 제하의 기사에 ‘연합뉴스 간판을 내려라’ 등의 항의성 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하고있다.
특히 ‘남해화학 사원’ 이라는 ID를 가지고있는 네티즌은 ,’여천 공단 간부들은 연합뉴스 주재 기자 정도는...’하고 무시한다며 연합뉴스 본사와 노조에 자체정화를 요구했다.
또한 ‘여수 시민’이라는 ID를 가진 네티즌은 ‘언론 개혁 시급하다’라는 기고 글에서 ‘어제(11월 23일) 연합통신 기사를 보니, 남해화학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밝힌 터무니 없는 보도자료’ 라며 ‘연합통신은 공신력 있는 언론사로 이같은 보도행태는 기업과의 유착의혹을 받기에 충분하다’라고 항의하였다.
한편 연합뉴스의 보복성 기사에 대하여 여수 환경운동연합의 박계성 사무국장(39,남)은 "연합뉴스 본사에 정식으로 항의를 하고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겠다"고 입장을 분명히 하였다.
한편 인터넷 시민뉴스, 오마이뉴스 등 인터넷 신문뿐만 아니라 동아일보, 한국일보, 광주일보, 전남일보 등 종이신문에서도, 남해화학 석고 침출수 누출 사고의 심각성과 남해화학의 잘못된 보도자료에 관해서는 비난성 기사를 올린 바 있어 연합뉴스의 사과 또는 정정보도가 언제 있을 것인지는 그 날짜만이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을뿐 사과 또는 정정보도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주변에서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여수 환경련(http://yosu.kfem.or.kr)및 시민뉴스(http://www.siminnews.com)의 사이트에는 다수의 언론 개혁및 연합뉴스에 대한 항의성 글이 기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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