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네티즌들의 언론개혁 독립선언운동이 선포된다.
언론개혁 네티즌 1천인 선언운동을 추진중인 네티즌들은 3월 1일을 기해 추진위를 구성하고, 네티즌 선언자 1301명 모집운동을 본격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가칭 '네티즌 1301명 선언을 추진하는 네티즌 언론독립운동본부(http://my.netian.com/~alfo)'를 인터넷상에 설치하고,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선언자 모집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그릇된 언론을 일깨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며 "언론마피아의 성역을 허물고, 언론마피아들과 싸울 기개있는 정치인의 언론개혁 참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가칭 '강력한 언론개혁 실현을 위한 네티즌 1301명 언론독립운동 선언'을 통해
- 왜곡편파보도 퇴출, 편집권 독립 등 언론개혁 실시
- 정부의 공평무사한 세무조사실시와 결과 투명공개
- 조폭적 언론사들의 자발적인 언론개혁 실시
- 정치권의 정략적인 언론개혁 공방 즉각 중단
- 국회와 정치권에 정간법 개정, 언발위 설치 촉구
- 언론개혁 발언 노무현 장관 지지 및 지속적인 언론개혁동참 당부
- 네티즌들의 인터넷 언론개혁 운동 참여
- DJ 정부의 개혁 강력 추진 및 개혁법안 조속 처리
등을 선언문 형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 네티즌들은 3월 한달동안 네티즌 선언운동 참여자를 모집해 선언내용과 명단을 언론에 공개하고, 모금을 통해 일간지에 선언문을 싣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선언에 참여할 네티즌들은 네티즌 언론운동본부 홈페이지로 들어가 게시판에 이름과 e메일 주소, 언론개혁 주장을 담은 자신의 글을 올리면 된다. 아울러 추후 공개되는 계좌로 선언운동에 사용할 일정액을 기금을 납부하면 된다.
모아진 기금은 금액과 사용처 등을 오마이뉴스 등 인터넷신문에 투명하게 공개된다.
특히 이들 네티즌들은 인터넷을 통한 언론개혁 운동이 1회적인 행사에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네티즌들이 언론개혁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다음은 네티즌 언론개혁 독립선언 운동을 발기하고 나선 네티즌 21명의 명단이다. 이들은 민언련이 주관한 언론개혁 촉구 온라인 시위에 참여한 네티즌과 민언련 인터넷분과 활동 네티즌, 언론개혁을 지지하는 네티즌, 해외 네티즌, 지역 인터넷신문사 편집장 등이다.
<개인 19>
강웅석 freebeach@hanmail.net
강정훈 kjhondal@hanmail.net
김지복 rokmc550@yahoo.co.kr
김인섭 kis1310@netsgo.com
노진선미 norjsm@hanimail.com
류동협 dejavu21@hanmail.net
박마동수 advance@mabius.or.kr
박정선영 sweetmoge@hanmail.net
일모도원 abornife@dreamwiz.com
임병택 21amor@hanmail.net
임선아 lsa21@orgio.net
이준희 kfnews@orgio.net
이정기 lionfox@lionfox.net
자파 kis1310@netsgo.com
장유정 dochang@hanmail.net
장용호 drager@inmul.co.kr
전미희 golmoo@orgio.net
조형진 faure@dreamwiz.com
최종현 alfo@netian.com
<단체 1>
디지탈성남일보 webmaster@songnamilbo.co.kr
<해외 1>
안호진 take-1@japan.email.ne.jp - 일본
덧붙이는 글 | <문의> actij@internetjournalis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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