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대학교 이경수 총장 후임으로 최인기 전 행자부 장관 영입설이 유력하게 나돌고 있다.
최근 신안군 합동결혼식 행사에 주례로 참석한 대불대 이경수 총장은 행사가 끝난 자리에서 최 전장관의 총장 영입을 넌지시 참가자들과 함께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전장관의 총장 영입설과 관련, 대불대 교수들과 교직원들도 "상당부분 진척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어 ‘5월 최전장관의 총장 영입’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5월 2일 총장 취임’ 등 구체적인 일정까지 나돌고 있지만 정작 대불대 총장 측근에서는 “최전장관과 얘기가 오간 건 사실이지만 확정된 건 없다"며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단계는 아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광주시장과 도지사 출마설이 나돌고 있는 최전장관의 정치행보와 무관하지 않다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지역기반과 인지도가 약한 최전장관의 정치력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것.
최전장관이 광주광역시를 택하게 될지, 전라남도를 택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향후 선거국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