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철폐와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대회가 4월 30일 오후 7시에 경희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노동자대회는 5월 1일 노동절의 전야제로 진행된다. 주요 동원 조직으로 비정규 노동자는 건설운송 노동조합, 타워크레인 기사노조, 한국통신 계약직 노조 등이 있으며 연맹및 노조로는 삼미특수강 노동조합, 대우자동차 노동조합, 금속산업연맹 등이 있다.
또한, 민주노동당과 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서총련)도 참가해 5000여명 이상의 인원이 경희대에서 모일 전망이다.
이날 있을 노동자 대회는 7시부터 문화제와 본대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문화제는 사전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풍물패와 노래패 등의 공연과 건설운송노조의 연극 등이 공연된다. 이후 2부순서로 오후 9시부터 비정규직 철폐와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노동자대회의 본마당이 진행된다.
현재 경희대학교에서는 잠시 후 7시부터 시작될 노동자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학생들과 노동자들이 모여들고 있으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노천극장에서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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