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 3일 있을 2차 일반순경 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37대 1로 나타났다. 이는 우편접수를 포함한 것으로 지난 3월 11일 치러진 1차 일반순경에 비해 두 배정도 되는 수치다.
모집인원 100명으로 채용인원이 가장 많은 경기도는 4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60명 채용예정인 울산은 총1972명이 지원해 32.8대 1로 집계됐다.
이밖에 55명을 뽑는 인천은 1688명이 지원해 30.7대 1로 나타났고 15명 채용예정인 강원도는 총384명이 지원해 25.6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렇듯 2차 일반순경 시험의 경쟁률이 상승한 것에 대해 수험 전문가들은 "사전 발표와 달리 절반 이하로 채용인원이 축소된 것이 가장 큰 이유"라며 "이 숫자도 채용인원 축소 발표전의 경찰직 지원자보다는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시험당일 지원자의 응시율이 평소보다 많이 떨어질 것이다"라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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