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오존주의보 의정부서 발령

등록 2001.05.29 16:44수정 2001.05.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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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첫 오존주의보가 29일 의정부 지역에서 발령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3시 의정부시 의정부동 측정소의 시간당 오존농도가 오존주의보 발령기준인 0.12ppm을 기록해 경기도가 의정부 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오존농도가 0.3ppm을 초과하면 경보, 0.5ppm을 넘으면 중대경보가 발령된다.

작년에는 5월25일 수원시와 과천시에서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으며 발령횟수는 98년이 14일(38회), 99년이 16일(41회), 2000년이 17일(52회)로 증가추세에 있다.

오존은 대기중의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이 햇빛 속에서 광화학 반응을 일으키며 생성되는데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 어린이 등은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자동차 운전자들은 운행을 되도록 삼가야 한다.

환경부는 오존저감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승용차 함께 타기, 급출발 급제동 금지, 경제속도 준수, 자동차 에어컨 줄이기, 배출가스 점검, 낮시간대 주유 피하기, 유성페인트 스프레이 사용 자제하기, 적정 냉방온도 유지 등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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