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충남지역시민사회단체가 감사 청원한 충남도교육청의 교사 교통연수와 관련, 최근 민원회신을 통해 "자체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그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며 빠르면 다음 주중 조사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의 교사교통특별연수는 전국에서 처음 있는 일로 충남도 전체 교원의 1/3인 8000명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충남교통연수원'에서 매주 목요일 하루 5시간씩 교육을 받도록 하는 것으로 연수가 진행되면서 교사들과 시민단체는 ▲수업결손과 ▲예산낭비(3억여원) ▲무료기관을 제치고 특정 유료기관에 위탁한 이유 등에 의문을 제기하며 감사원과 교육인적자원부에 감사를 청원했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역 시민단체가 감사를 청구한 이후 나머지 교육일정을 전면 취소하는 등 교통연수를 전면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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