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세계박람회 유치경쟁 5파전 양상

우리나라 여수와 중국, 러시아 유치신청

등록 2001.06.28 13:59수정 2001.06.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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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세계박람회 유치경쟁이 5파전 양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국제박람회사무국(BIE)에 2010년 세계박람회 2010년 세계박람회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한 국가는 현재 우리 한국을 비롯, 중국과 러시아 등 3개국이다. 그런데 아르헨티나와 멕시코도 6월 이후 유치신청을 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나라는 2010년 세계박람회 개최권을 놓고 이미 유치신청을 했거나 신청준비를 하고 있는 이들 4개국과 치열한 유치외교전을 치러야 할 상황이다.

특히 중국이 국제사회 인지도면에서 여수에 비해 높은 상하이를 개최후보지로 내세워 BIE 회원국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유치외교에 나서고 있어 가장 강력한 경쟁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2010년 세계박람회 개최국은 내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BIE총회에서 88개 회원국들의 투표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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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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