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다수확 신품종 개발

쓰러짐 강하고 병해충 거뜬

등록 2001.06.28 14:27수정 2001.06.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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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짐과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량도 많은 보리 신품종이 개발됐다.

전남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보리 신품종 ‘전남9호’는 올 전국단위 보리 신품종 평가회에서 최우수계통으로 판정받았다.

‘전남9호’는 현재 가장 많이 재배되는 무등쌀보리와 수원301호의 교배를 통해 육성된 것. 쓰러짐과 병해충에 강할 뿐만 아니라 수확량이 많고 어느 지역에서나 재배할 수 있으며 기계화 재배 적응성도 좋았다.

키는 73㎝로 새쌀보리보다 1㎝ 작고 수확량은 10a당 388㎏으로 새쌀보리(341㎏)보다 47㎏ 많으며 쭉정이가 거의 생기지 않는 우량품종으로 평가되고 있다.

도농업기술원은 내년까지 시험재배를 끝내고 품종등록과 원원종 및 원종생산, 보급종생산을 거쳐 2004년부터 농가에 보급, 보리재배 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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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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