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 관련 교도관 처벌 촉구대회 개최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김천지원 김모 교도관 파면 요구

등록 2001.06.28 16:20수정 2001.06.2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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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 타살로 발표한 의문사 책임을 물어 교도관의 처벌을 촉구하는 규타대회가 열렸다.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소속 회원 20여명은 28일 경북 김천역 광장에서 '박영두 의문사 사건, 가해자 규탄대회'를 열어 박 씨 사망 당시 청송보호감호소(현 청송교도소) 교도관이었던 김모 씨의 처벌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규탄대회에서 반인륜적 범죄를 자행한 교도관 김 씨를 처벌해야 이 땅에 다시는 박 씨 같은 억울한 죽음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김 씨가 근무하는 대구지법 김천지원을 항의 방문, 법원측에 김 씨의 파면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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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갖자"는 체 게바라의 금언처럼 삶의 현장 속 다양한 팩트가 인간의 이상과 공동선(共同善)으로 승화되는 나의 뉴스(OH M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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