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와의 전쟁

정읍, 생활환경열악 저소득층 더 시달린다

등록 2001.06.29 10:25수정 2001.06.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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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건강의 적, 모기는 가라!"
해마다 여름이면 기승을 부리는 모기로 인한 불편과 고통이 상당하다.
특히 생활환경이 열악할 수밖에 없는 저소득층의 경우 이로 인한 피해는 상대적으로 더 심각한 수준이다.

정읍시는 이에 따라 저소득계층에 대한 복지시책의 일환으로 소년소녀가장 72세대등 모두 128세대에 모기장을 무료로 설치해주고 있다. 모두 130만원을 들여 3∼4인용 모기장을 구입, 직접 설치해주고 있는 것.

특히 설치작업에는 정읍시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효선)원들이 적극 나서 못질까지 직접 해주고 있다. 뿐만아니라 이들 회원들은 집 안팎까지 말끔히 청소, 직접적인 모기서식처를 제거하고 있기도.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모기장을 설치해줌으로써 더위와 전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함은 물론 여성봉사회원들의 모기장 설치와 주변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풍토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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