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본격화... 비 피해 우려

등록 2001.06.29 11:19수정 2001.06.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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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던 장마가 29일부터 다시 본격화돼 전국에 걸쳐 많은 비를 뿌릴 전망이다.

특히 이번 비는 7월1일까지 이어지면서 중부지방의 경우 최고 150㎜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되는 데다 지역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를 뿌릴 가능성도 커 이에 따른 피해도 우려된다.

기상청은 29일 "오늘과 내일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면서 전국에 걸쳐 많은 비가 오겠으니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29∼30일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의 경우 대체로 60∼120㎜ 가량이지만 최고 150㎜를 넘는 곳도 있겠으며, 남부지방에서는 대체로 40∼80㎜, 많은 곳은 120㎜ 이상 예상된다.

제주도 지방은 20∼40㎜, 많은 곳은 6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이에 따라 호남지방은 29일 오전, 서울.경기와 충청, 강원, 영남지방은 이날 오후나 밤에 각각 호우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크다.

이번 비는 7월1일 낮에 그쳐 2∼3일간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3일 제주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다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전국에 걸쳐 많은 비가 오겠으니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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