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에 대규모 창포단지 조성

비누·샴푸 등 상품개발 특산화

등록 2001.06.29 11:39수정 2001.06.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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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축제'로 널러 알려진 전남 함평군이 이번엔 수질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은은한 향이 일품인 창포를 대규모로 재배, 특산화하기로 했다.

함평군은 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50만주, 내년 150만주의 창포 육묘를 생산, 함평천 습지 130여㎡에 창포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군은 또 창포비누와 샴푸 등을 개발, 전국 목욕탕에 공급하는 수익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군농업기술센터는 창포향을 이용한 향수나 입욕제, 화장품, 비누 등 상품을 적극 개발할 방침이다.

예부터 단오날 머리를 감는 재료로 쓰인 창포는 항균·살충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간단한 피부병 치료나 비듬방지에, 창포술은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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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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