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생태학습·갯벌체험을 '한꺼번에'

8월11일까지 함평서 환경프로그램 선봬

등록 2001.07.25 11:23수정 2001.07.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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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인공 부화시설과 표본을 살펴보고 갯벌에서 생태학습까지 한꺼번에 할 수 있는 ‘나비와 만나는 갯벌체험’ 환경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함평군은 청소년 및 국민들의 환경보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국의 초·중·고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환경프로그램인 ‘나비와 만나는 갯벌체험’을 마련, 지난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8월11일까지 운영된다.

체험 참가자들은 함평만 갯벌생태 학습장 탐방로에서 갯벌의 생성원리와 유형, 바다생물의 생태 등을 살펴보고 조개류 등을 직접 잡아보기도 한다.

또 나비 인공부화 시설을 갖춘 곤충연구소에 들러 국내·외 나비와 곤충표본을 관람하고 나비표본 제작 과정과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참가를 바라는 단체나 개인은 함평군청 기획감사실(061-320-3306)에 접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참가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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