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공무원의 신규채용이 9월 넘어서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초 9월경에 130명 내외를 채용할 것으로 소방방재본부가 밝혔지만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구조조정 관계로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 시험이 9월넘어 시행될 경우 채용인원도 다소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130명의 수는 평상시의 자연결원(퇴직만)을 감안한 수치여서 채용이 9월 넘어 시행될 경우 인원수 조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소방방재본부 관계자는 "아직 신규채용에 관해 계획도 수립이 안된 상태여서 확정시기가 불투명하다"며 "좀더 기다려봐야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 하반기에 실시될 신규채용의 채용분야별 인원은 구조조정에 따른 정원조정이 확정되면 알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방공무원의 신규채용은 매년 상반기에 실시되어 왔으나 올해처럼 부득이한 경우 하반기에 실시하고 있다.
한편, 운전분야의 경우 현재 합격자 중 16명이 미발령 상태에 있어 향후 신규채용이 시행된다 하더라도 많은 수의 채용은 어려운 형편이다. 또한 향후 5년간 5,000명을 증원하기로 행자부가 발표한 것도 현재 실무협의가 없는 상태여서 언제 어떤 방식으로 채용계획이 나올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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