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민 3명 10억원대 복권 당첨돼 화제

여수 농협중앙회 여문지점에서 판매한 '관광복권' 대박터져

등록 2001.07.30 12:32수정 2001.07.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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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 3명이 한 농협지점에서 구입한 관광복권에 당첨돼 10억원의 복권액을 타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제4회차에 1등(6억) 1명과 2등(2억) 2명이 당첨된 이 관광복권은 제주도가 시행한 관광사업진흥 재원 마련목적으로 발행된 것으로 농협이 주관 판매하고 있다.

당초 이 관광복권은 1등이 3억, 2등이 1억이나 1회와 2회차에 당첨된 금액을 3개월 안에 찾아가지 않아 제4회차 당첨자가 2배수 금액을 타게되는 행운을 얻었다.

이 복권을 판매한 여수 농협중앙회 여문지점은 지난 5월 8일에도 47회 자치복권에 1등 1억원에 당첨된 사실이 있어 행운의 복권판매명소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근효 지점장은 "여수시민이 한꺼번에 더블금액에 당첨돼 놀랍다"며 "우리 지점의 복권이 특별한 행운을 가져다 주는 만큼 복권명소로 지점을 키워나가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이들은 40대 남자 2명과 여자 1명으로 모두 여수시 여서동에 거주하는 이들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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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창간 첫 잉걸기사를 작성한 사람으로서 한없는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는 호남매일 정치부 국회출입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저는 광주전남지역 언론과 언론인에 대한 비평과 자치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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