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주의보가 발표된 임진강 수위의 상승폭 이다소 줄기는 했으나 경계수위를 넘어 계속 상승, 위험수위에 육박하고 있다.
31일 오후 8시 현재 파주군 적성지구 임진강 수위를 나타내는 적성면 두지리 비룡대교 수위는 경계수위 9.5m를 넘는 11.08m를 기록, 위험수위 11.5m를 불과 42㎝ 남기고 있다.
연천군 군남면 진상리 임진교도 경계수위 7.56m를 넘어 8.56m로 위험수위 9.5m를 94㎝ 남겼다.
그러나 상승폭은 홍수주의보가 발표된 오후 3시 이후 매시간 40∼80㎝에서 7시에서 8시 사이 1시간 동안 13∼16㎝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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