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내년 정보화촉진기금을 2조6693억원으로 잠정 결정, 이번 주말 차관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지난 6월 기금운용계획을 수립, 기금운용심의회 및 기획예산처와의 협의를 거쳐 올해 3조2천억원에 비해 5천억원 가량 줄어든 내년도 정촉기금 운용 잠정안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2조6693억원의 내년도 정보화촉진기금은 일반계정 8194억원과 연구개발계정 1조8499억원으로 책정돼 있다.
연구개발계정의 사업비는 기술개발에 총 7492억원, 인력양성 사업에 2556억원, 각종 표준화사업에 330억원, 연구기반조성사업에 1025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기술개발 사업에 투자되는 7492억원은 출연사업으로 3542억원, 융자사업으로 3500억원, 투자사업에 450억원 등으로 분배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이번 주말 차관회의와 다음달 초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내년도 정보화촉진기금 내역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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