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특수부대, 빈 라덴 소재 파악"

등록 2001.09.25 12:03수정 2001.09.25 12:07
0
원고료로 응원
[런던]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국 해외정보국(MI6) 요원들이 오사마 빈 라덴의 소재를 찾아내 압박하고 있다고 영국의 미러지가 25일 주장했다.

이 신문은 MI6 요원들이 첩보위성을 이용, 산악지대에 있는 빈 라덴의 은신처를 찾아냈으며 공수특전단(SAS) 병력이 이미 퇴로까지 차단한 상태라고 말했다.

신문은 조지 W.부시 대통령이 명령만 내리면 SAS가 린 라덴 체포작전을 시작할 것이라면서 빈 라덴 체포작전은 은신처에 대한 융단폭격이 이뤄진 뒤 단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신문은 테러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빈 라덴이 훈련시킨 테러리스트 1만1천여명이 60여개국에서 암약하고 있다고 보도, 미국의 보복공격에 대한 보복테러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 신문은 또한 미국 정부가 10쪽에 달하는 빈 라덴 테러개입 증거자료를 작성했다면서 미국은 비록 비밀정보가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이 정도면 외국 정부를 설득하는데 충분할 것이란 판단을 내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한국 지천에 피는 벚나무, 이런 숨은 사연 있습니다 한국 지천에 피는 벚나무, 이런 숨은 사연 있습니다
  2. 2 "66세에 갈 곳 있어 행복, 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 "66세에 갈 곳 있어 행복, 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
  3. 3 농촌 사는 청소년들에게 돈을 줬더니, 벌어진 일 농촌 사는 청소년들에게 돈을 줬더니, 벌어진 일
  4. 4 10달러 지폐 모델이 누구길래... 2026년 미국을 강타하다 10달러 지폐 모델이 누구길래... 2026년 미국을 강타하다
  5. 5 헌재 "대법 확정 판결도 1심서 문제 발견되면 처음부터 심리" 헌재 "대법 확정 판결도 1심서 문제 발견되면 처음부터 심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