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예총, 26일 문화예술 대안프로그램 토론회

등록 2001.09.25 14:19수정 2001.09.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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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이하 민예총)은 9월26일 오후 2시30분 민예총 대강당에서 비제도권 문화예술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연다.

90년대 들어 제기된 제도 교육의 위기론 속에 제도권 바깥에는 많은 숫자의 문화예술 대안 교육프로그램이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났다. 하지만, 난립한 대안 프로그램 교육기관은 활성화 토대의 취약성과 제도적인 한계로 인한 교육과정의 사회적 이해 부족 등으로 크지 않은 시장에서 상호 과당경쟁을 빚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까지 비제도권의 문화예술교육이 어떤 사회적 역할을 담당했는지 검토하고, 향후 이를 활성화할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토론회 발제는 3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발제는 김상봉(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모임 사무처장) 씨의 <비제도권 교육아카데미의 역할과 방향>, 2발제는 다움연구소 부소장 김보성 씨의 <대안적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과제들>이다. 유인열(21세기 사회교육원장) 씨는 비제도권 문화예술교육의 전망을 짚어보는 제3발제 <평생교육기관과 시민문화교육의 가능성>을 맡았다. 사회는 문화연대 사무처장 이동연 씨.

토론자로는 중앙대 영문과 강내희 교수와 초암교육예술연구소 라원식 씨, 문화평론가 서동진 씨 등이 선정됐다.

덧붙이는 글 | 관련문의: 02)739-6854(민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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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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