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안경사회(회장 곽승호)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주민 중 시력감퇴로 불편을 겪고있는 주민에게 밝은 세상을 열어주기 위해 안경을 제작, 25일 제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제천시 안경사회는 눈이 어두워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이용규(45·화산동) 씨외 72명에게 무료로 검안을 실시, 안경을 제작 (시가 365만원상당)하여 시 보건소를 통해 전달토록 했다.
또 수산면 관내 17개 노인정에 돋보기 51개 (시가 250만원상당)를 기증 함으로써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청풍초등학교와 백운 화당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청풍면사무소 민원실에 돋보기 10개를 기증하기도 했다.
한편 제천시보건소는 지역 보건의료사업과 연계하여 민간단체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불우계층을 위한 시민 보건향상에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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