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북미 발매 일주일 연기된다

등록 2001.09.26 19:09수정 2001.09.26 21:34
0
원고료로 응원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가정용 게임기 X-BOX에 대한 북미 시장에서의 발매일을 당초 계획했던 11월 8일에서 일주일 연기된 오는 11월 15일 하기로 했다고 일본의 게임 전문 웹진〈게임스팟이〉이 보도했다.

마이트로소프트 한 관계자는 "그러나 연말까지 1백만∼1백50만대의 X-BOX 출하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혀 당초 발표대로 하드에 대한 출하는 정상적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발매일 연기의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1일 X-BOX 개발을 완료하고 생산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는 양산 체제로 접어들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북미 지역의 소매점에 주당 10만대 이상의 페이스로 출하가 가능함을 의미한다. 이 발표대로라면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1백만∼1백50만대의 생산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X-BOX 공개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세계의 많은 게임관련 전문가들과 가정용 게임 유저들은 X-BOX와 동시 발매되는 소프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게임관련 전문가는 "이미 발표된 'Hola'와 'Oddwar:Munch's Oddysee', 'NFL Fever 2002' 등의 타이틀과 15∼20여종의 새로운 타이틀이 함께 공개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포커스신문 소성렬 기자입니다. 인터넷 신문인 오마이뉴스에 글을 올리게 된다는 것은 저에게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분야등에 관한 뉴스는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지만 21세기 IT 강국에 걸맞는 핵심 콘텐츠 게임에 대한 기사는 많지 않기에 글을 올립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게임 통해 '독도' 알려나가자!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쓰고 버리기 아까운 지퍼백, 남편이 낸 재활용 아이디어 쓰고 버리기 아까운 지퍼백, 남편이 낸 재활용 아이디어
  2. 2 유럽 여행 간 아들네 강아지를 18일 맡아주고 깨달은 것 유럽 여행 간 아들네 강아지를 18일 맡아주고 깨달은 것
  3. 3 여권 빼앗고, 밥과 오이만 주고...전국 방방곡곡에 도는 '괴담' 여권 빼앗고, 밥과 오이만 주고...전국 방방곡곡에 도는 '괴담'
  4. 4 "내가 죽으면 철거를" 왕의 유언에도 매년 130만 명이 찾는 성 "내가 죽으면 철거를" 왕의 유언에도 매년 130만 명이 찾는 성
  5. 5 사직구장 관중 '69명'...그때 롯데 자이언츠 팬들은 어디 있었을까 사직구장 관중 '69명'...그때 롯데 자이언츠 팬들은 어디 있었을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