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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은 26일 서울 광화문 조선일보사 앞에서 조선일보 규탄대회를 열었다. ⓒ 오마이뉴스 이종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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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 이종호 |
민주노총은 26일 서울 광화문 조선일보사 앞 등 전국 13개 시도에서 동시다발 조선일보 규탄대회를 열고, 그동안 벌여온 조선일보 구독 중단 부수를 공개했다.
민주노총은 조선일보가 지난 6월 연대파업과 8.15 민족통일축전에 대해 왜곡보도를 하고, 최근 인도적인 대북식량지원에 대해서도 '퍼주기식'이라며 반대하는 등 편파보도를 일삼고 있다고 규탄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6월 연대파업 왜곡보도 이후 현대증권 노조는 회사와의 마찰을 감수하면서까지 전국 각 지점에서 84부를 중단시켰으며, 신동아화재 노조는 단체교섭 보충협약에 조선일보 구독중지를 요구안으로 제시해 구독을 중지시키는 등 산하 노조별로 조선일보 506부를 끊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 조선일보 앞 규탄대회 개최 △ 11월과 12월 전국 동시다발 대규모 규탄대회 개최 △ 조선일보 구독 중단 운동과 평생 조선일보 안보기 서명운동 확대 △ 민주노총 산하 1800여 개 사업장 조선일보 기자 출입 금지와 취재 거부 △ 정기국회 정기간행물법 통과를 위한 연대활동 등 조선일보 거부와 언론개혁 운동에 더욱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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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은 조선일보가 6월 연대파업과 8.15통일축전을 왜곡보고 했으며, 최근 대미테러 사건을 계기로 전쟁을 찬양하는 보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오마이뉴스 이종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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