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개의 '현'과 네 사람의 '목소리'

올 가을을 아름답게 수놓을 음악으로의 초대

등록 2001.09.27 13:33수정 2001.09.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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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을 가장 아름답게 수놓을 음악과 마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여성재단은 오는 10월 13일 이화여자 대학교 대강당에서 '네 개의 현(絃)과 네 사람의 목소리(聲)'라는 공연의 2001 Women's Gala Concert를 열고 '딸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이름의 기금마련을 위해 콘서트에서 벌어들이는 수익금을 모두 기부할 예정이다.

▲ 하피스트 곽정과 국악밴드 상상21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출연자들을 비롯한 음향, 조명업체 등이 개런티와 공연수익금을 모두 기부금으로 내놓았으며, 사진작가 김중만 씨도 공연홍보용 사진과 포스터 등을 모두 기부할 예정이다.

'네 개의 현(絃)과 네 사람의 목소리(聲)'는 국악과 가요, 클래식 음악의 '크로스오버' 콘서트로서 위축되어 있는 우리나라 여성 음악인의 활동을 왕성하게 성장시킬 것으로 주목된다. 하프와 해금, 가야금과 칠현금의 4개의 현이 섬세한 가을을 연주하고,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대표적인 여성보컬인 한영애, 이은미, 이상은, 박혜경 씨가 독창적인 네 개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특히 주빈 메타와의 협연 등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하피스트 곽정 씨가 네 개의 목소리를 위한 연주를 비롯, 일렉트릭 하프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며 다재다능한 국악 밴드 상상21의 연주는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 이은미, 박혜경, 이상은, 한영애


또한 한국여성재단은 이번 공연의 게스트로 열정적인 무대를 장식해줄 남자가수를 찾는 부대이벤트를 인터넷사이트인 다음 및 여자와닷컴과 함께 열고 있으며 사진작가 김중만 씨의 2002년 포토칼렌다를 입장객 전원에게 나누어 줄 계획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8번째 습관'인 기부를 문화 프로그램과 연결시켜 좀더 편하고 자연스러운 방법으로의 기부문화로 정착시키고 있는 한국여성재단은 올 봄 윤도현밴드, 신해철, 들국화 등이 출연했던 나눔 2001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소외여성들에게 지원하기도 했다.

덧붙이는 글 | <공연안내>

공연일시 : 10월 1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 :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
입장료 : A석 3만원 /  B석 2만원 
구입안내 : 인터넷 예매 : http://www.ticketpark.com /  전화   예매 : 1588-1555

덧붙이는 글 <공연안내>

공연일시 : 10월 1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 :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
입장료 : A석 3만원 /  B석 2만원 
구입안내 : 인터넷 예매 : http://www.ticketpark.com /  전화   예매 : 1588-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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