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마바드] 미군이 8일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 마자르-에-샤 리프 그리고 칸다하르에 대해 2차 공습을 재개했으며 수도 카불의 한 병원이 피폭(被爆)됐다고 아프간 이슬람통신(AIP)가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공습이 수도 카불의 공항 및 방송 송신시설 등의 목표물들을 겨냥했으며 미사일 한발이 400병상 규모의 여성병원에 떨어졌으나 사상자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통신은 칸다하르와 마자르-에-샤리프 지역의 공습 목표물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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